여러모로 밤비행기 타기 전에 잠시 쉬었다 가기 좋은 곳이었어요. 그럼 이제 저는 다음 여행지에서 또 인사드릴게요!
알고보니 각 테라피스트 별로 바로바로 만족도 평가를 하더라고요. 마사지를 받으면 작은 종이를 주는데요.
부이비엔 여행자거리, 벤탄시장 같은 곳도 다 여기에 밀집되어 있답니다. 그래서 아예 날잡고 부지런히 시티투어하기에도 좋은 곳인데요. 저희는 오전부터 싸돌아다니다가, 저녁에는 밤비행기 타기 전에 샤워하고 마사지 받고 공항가니까 딱 좋더라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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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톡은 조금 딜레이가 있고 텔레그램은 직원이 바로 바로 응대해 주니 급하게 예약할 거라면 텔레그램을 이용을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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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팁 : 마사지 예약하면 짐 보관, 샤워도 가능해서 여행 마지막날 밤비행기 타기 전 이용하면 좋음
첫방문이라 초이스는 안되서 걱정했는데 얼굴도 너무 귀엽고 스킬도 좋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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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만히 있으니 구석구석 알아서 다 씻겨주는데 갑자기 욕조에 앉으라고 하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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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허브 배게는 따뜻해서 눕는 순간 그냥 기절이었어요. 매번 엎드려 있으면 답답한 느낌이었는데, 허브 배게는 물어봐서 사고 싶을 정도였답니다.